안녕하세요. 서울강남경찰서입니다.최근, 개인형 이동장치(PM) 이용 시 교통법규 미준소로 인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이에 서울강남경찰서에서는,강남구청과 협업하여 '그린스마트 쉼터(버스정류장)'라는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개인형 이동장치(PM)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습니다. '그린 스마트 쉼터'란?버스 정류장에 위치한 시민 편의시설로, 냉난방 및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추어 폭염과 한파 시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말합니다.즉,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옆 편의시설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. 해당 홍보 활동은강남구 소재 그린 스마트 쉼터 30개소(▲테헤란로 10개소 ▲도산대로 10개소 ▲학동로 10개소)에서24. 11. 1. (금) ~ 12. 31. (화)까지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,日 06:00~22:00 사이 100회, 기간 內 총 6,100회가량 송출될 예정입니다. 홍보물에는▲운전면허 취득(만 16세 이상) ▲2인 탑승 금지 ▲음주운전 금지 ▲즉시/일반 견인구역 안내 등 문구를 삽입하여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유도하도록 하였습니다. 이번 활동은, 도보구민 및 도로 통행 차량 등 다양한 연령대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방법을 통해 파급적인 홍보 효과가 기대됩니다. 개인형 이동장치(PM)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, 법규를 준수하지 않는다면 누군가에게는 크나 큰 불편함이 될 수 있습니다.'법규 준수', '안전수칙 준수'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선구적인 교통 문화를 만들어 나갑니다. 강남경찰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<국민과 함께하는 치안1번지 강남경찰>
안녕하세요. 서울강남경찰서입니다.최근,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두 바퀴 차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.이에 강남경찰서는, 강남구청 X 한국교통안전공단 X 퀵서비스협회 등 총 14개 기관이 협업하여강남역 스퀘어 광장에서 두 바퀴 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.해당 캠페인에서는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행을 실천하는 '365일 안전운전 캠페인 서약서' 작성,음주운전 사고 체험 가상 고글체험 및 VR 안전교육등이 실시되었습니다.※ 서약서 : ▲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▲ 신호위반 금지 ▲ 인도주행 금지 등뿐만 아니라, 안전수칙 준수 문구를 삽입하여 특별 제작한안전모 300개, 메모지 200개, 쿨키트 500개, 반사스티커 200개를 제작 및 배부하였으며,퀵서브시협회의 지원을 받아 무료 커피차까지 운영하여 500잔가량의 커피를 나누어드렸습니다.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"폭염 속에서 배달하기 힘들었는데 무료 커피 제공과 다양한 홍보 용품을 받게 되어 힘이 나고,서약서에 서명한 만큼 교통법규 준수를 꼭 실천하겠다.""라이더를 위해 대규모로 캠페인을 마련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하고, 특히 음주운전 VR체험을 하고 나니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어 좋았다."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. 안전한 교통 문화는 혼자가 아닌 '다 함께' 만들어 가야 합니다강남경찰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:) <국민과 함께하는 치안1번지 강남경찰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