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서울강남경찰서입니다.최근,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두 바퀴 차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.이에 강남경찰서는, 강남구청 X 한국교통안전공단 X 퀵서비스협회 등 총 14개 기관이 협업하여강남역 스퀘어 광장에서 두 바퀴 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.해당 캠페인에서는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행을 실천하는 '365일 안전운전 캠페인 서약서' 작성,음주운전 사고 체험 가상 고글체험 및 VR 안전교육등이 실시되었습니다.※ 서약서 : ▲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▲ 신호위반 금지 ▲ 인도주행 금지 등뿐만 아니라, 안전수칙 준수 문구를 삽입하여 특별 제작한안전모 300개, 메모지 200개, 쿨키트 500개, 반사스티커 200개를 제작 및 배부하였으며,퀵서브시협회의 지원을 받아 무료 커피차까지 운영하여 500잔가량의 커피를 나누어드렸습니다.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"폭염 속에서 배달하기 힘들었는데 무료 커피 제공과 다양한 홍보 용품을 받게 되어 힘이 나고,서약서에 서명한 만큼 교통법규 준수를 꼭 실천하겠다.""라이더를 위해 대규모로 캠페인을 마련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하고, 특히 음주운전 VR체험을 하고 나니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어 좋았다."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. 안전한 교통 문화는 혼자가 아닌 '다 함께' 만들어 가야 합니다강남경찰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:) <국민과 함께하는 치안1번지 강남경찰>
안녕하세요. 서울강남경찰서입니다. :)최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(딥페이크·도박·마약)가 증가하고 있음에도, 신고·상담 채널(117 및 관계기관)에 대한 홍보 및 안내가 부족한 실정입니다. 이에, 서울강남경찰서는 우체국 소포용 파손주의 스티커에 청소년 주요 범죄 예방 정보를 담아 전국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. 해당 스티커는 GKL(그랜드코리아레저)의 예산 지원을 받아 40,000매(규격 100m x 80mm) 제작되었으며,학교폭력 및 청소년 주요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문구와 QR코드를 삽입하여 제작하였습니다.이같이 제작된 스티커는 우체국 이용 고객이 소포 포장 시 부착 및 발송할 수 있도록 강남지역 동별 우체국·취급국 33개소에 비치하였습니다.전달 거리에 제약이 없는 택배상자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,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전국적인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앞으로도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강남경찰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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